야생의 낙원

Type
Book
Authors
ISBN 10
898984729X 
ISBN 13
9788989847298 
Category
문학  [ Browse Items ]
Edition
 
Publication Year
2004 
Publisher
북라인, Korea, Republic of 
Pages
368 (153x225mm) 
Tags
Abstract
예정보다 길어진 아프리카 여행에서 그 모든 일은 시작되었다. 독일의 예술가 마토 바푸스는 야생 치타 가족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 것이다. 그는 치타 하나하나에 이름을 붙이고, 그들과 똑같이 네 발로 기어다니고, 으르렁거리고, 대화하고, 부대끼며 넉 달(17주)을 함께 보낸다. 특히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어린 암치타 디오네였다. 2년 뒤 다시 찾은 아프리카에서 그는 어미로 성장해 있는 디오네와 감격적인 재회를 한다.

이 책은 인간과 자연의 진한 교감의 기록이자, 우리에 갇혀 있는 치타를 야생의 초원으로 돌려보내기까지의 지난한 여정을 그린 감동적인 이야기다. 작가는 아프리카의 압도적인 아름다움과 평원의 바람, 치타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연은 절대 인간이 경영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며, 살아 있는 모든 것은 흙의 자식들이고 인간은 그것의 일부분임을 겸허히 고백한다.

저자 : 마토 바푸스
1970년 독일에서 태어난 그는 일찍부터 미술과 아프리카의 매혹적인 동물 세계로 관심이 기울었다. 그는 여러 차례의 전시회와 〈바푸스-알프스 가로지르기〉(바푸스Barfuss는 이름이기도 하지만 ‘맨발로’라는 뜻도 있다)와 같은 스케일이 큰 예술 이벤트를 통해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1995년 이후 그는 아프리카에 자주 머물며 마사이족의 문화와 동물들의 대이동을 다큐멘터리로 만들었다. 1998년에는 〈치타에게 생명을〉이라는 치타 보호 단체를 만들었고, 이어서 〈치타 회화전〉 같은 국제적인 문화 예술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TV 스페셜 〈치타 인간〉의 방영과 강연, 슬라이드 상영을 통해 독일 내에서 열정적인 동물보호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사진은 유네스코 사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아내 모니카와 함께 라이나우-프라이슈테트에서 바푸스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역자 : 이승은
1967년 서울생. 서강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에서 2000년까지 독일의 본대학에서 수학했고, 2003년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 논문으로 가 있으며, 현재 서강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Description
추천의 글…세렝게티 초원의 추억(MBC 시사교양국 부장 최삼규)
프롤로그…자연은 절대 경영되지 않는다

재 회
아프리카로 가는 긴 여정
꿈을 이루다
초원에서의 생활
위험에 처한 친구들
낙원은 어디에
자유로 가는 여정 
Biblio Notes
마토 바푸스. 『야생의 낙원』. 서울: 북라인,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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